| 제목 | 동부 학교 살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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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행정지원과 | 작성일 | 2026.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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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2026. 3. 6.(금) 관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묵묵히 지원해 온 일반직 공무원 7명을 『2026. 동부 학교 살림이』로 선정하고 공로패를 수여한다.
▢ 이번 선발은 교실 수업 밖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운영을 위해 헌신해 온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노고를 조명하고,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학교 행정실장으로 구성된 행정실장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였다.
▢ 이번 ‘동부 학교 살림이’로 선정된 서울봉화초등학교 박미정 주무관은 2025학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전년 대비 12배 이상 구입하였다. 특수학교 근무 시 장애학생 및 학부모의 현실적 어려움과 일자리 부족 문제를 가까이에서 보며 이후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제작 과정과 품질관리 체계, 우수 사례를 직접 조사하여 이해하기 쉬운 연수 자료를 제작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 이야기를 함께 담아 ‘의무 구매’가 아닌 ‘의미있는 선택’으로 인식하도록 이끌었다. 용마중학교 노영수 주무관은 교내 통학로의 땅꺼짐 현상을 발견하고 즉시 도보블럭을 제거한 후 깊이 40~50cm의 빈공간을 직접 보수조치하였으며, 학교 정문 바로 앞 횡단보도의 위험성을 구청과 경찰서의 협조를 구하여 개선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앞장섰다. 중화중학교 김은경 주무관은 시설관리원·조리종사원·미화원 등 현장 근무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장비와 보온·보냉 물품을 지원해 왔으며, 2023학년도부터 신규 공무원 멘토를 맡아 급여 및 물품 업무를 밀착 지원하며 조직 안정에 기여했다.
▢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승연 주무관은“지방교육자치는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교육행정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할 때 실현된다”며, “이번 선발이 학교 행정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선자 교육장은“이번 행사는 성과 중심 포상을 넘어 일선 학교를 지켜 온 공무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며 “학교 행정의 가치가 더욱 존중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수여식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정 35주년에 맞춰 진행됐다. 해당 법률은 학교가 지역과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그 중심에는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지켜 온 학교 교육행정가들의 역할이 있었다. 관련 기사 링크: 1.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6092530 2.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198 3.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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